
내년 지방선거 ‘나’선거구(당진2동, 정미, 대호지)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김초롱 씨가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42조에 의하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당의 정책을 입안하고 심의하기 위한 핵심 집행기관으로서 정부의 원활한 국정과제 추진과 정책개발을 위해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당의 강령과 기본정책의 실현에 필요한 사항의 조사·연구·심의 및 입안, 법률안 등 국회에 제출되는 의안의 심의, 당과 정부의 정책에 대한 당·정간의 협의 및 정부 정책에 대한 검토·대안 제시 등의 권한을 갖는다.
김초롱 부의장은 “부의장으로 임명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정의와 소신으로 누군가의 외침, 그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라는 뜻으로 이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과 지방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정책 가교 역할은 물론 민생의 현장에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와닿을 수 있는 정책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초롱 씨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 자문위원, 당진시체육회 이사,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