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초등학교 총동문회 제17대 이병근 회장이 이임하고 제18대 이 강수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달 29일 순성초 아미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봄을 맞 이한 계절에 순성초 동문들이 옛 친구들을 만나러 모교를 방문했 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 됐으며 1부 정기총회에서는 회계 보고 및 감사보고, 안건협의를 통 해 올해 동문활동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어 2부 이‧취임식에서 내빈소개와 더불어 이임회장과 취 임회장의 인사가 이어졌다. 또한 박호철 순성초등학교장의 축사와 동문회기 전달 및 감사패‧공로패 가 전달됐다. 이날 감사패와 공로 패는 이임하는 이병근 회장과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김수영, 김정복, 이종영 동문에게 전달됐다. 이어 총동문회는 순성초에 300만 원 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병근 이임회장은 “2년전 취임 사에 약속 드렸던 공감과 소통의 문화를 정착 시키기 위해 노력했는 데 부족한 점이 많았겠지만 동문들 의 관심과 사랑의 격려 덕분에 무사히 이임 인사를 올린다”며 “학교의 노력에도 인구 감소에 따라 안 타깝게도 초등학교 입학생이 줄어 들고 있으니 동문들의 관심이 절실 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 취임하는 이강수 회장께서 더욱 발전하는 동문회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미니인터뷰 ]이강수 제18대 신임회장

“선후배가 함께하는 100년 명문 순성초등학교”

“1932년 개교 이후 8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역사 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학교로서 총동문회장 직책을 수행하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를 전합니다. 이번 임기 동안 선후배가 함께하는 총동문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다가오는 개교 100주년에 대비하는 디딤돌 역 할을 총동문회가 함께 해야합니다. 앞으로도 총동문회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함께 협력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