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용배 신임회장이 장기훈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주고 있다.
▲ 전용배 신임회장이 장기훈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주고 있다.

재당진 호남향우회장에 전용배씨가 취임했다. 향우회는 지난 14일 가원예식장에서 회원과 가족, 내빈 등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한해를 마무리했다.

전용배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선후배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호남향우회가 16년의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고향의 하늘이라도 쳐다보고 싶을 때 찾아올 수 있는 향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재성, 정윤래 회원이 우수회원패를 받았으며 여운관 회원이 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또 전용배 신임회장은 장기훈 이임회장을 비롯 천정순, 박형규, 김광호씨 등 전직 임원들에게 공로패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