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충남도의원 당진시 제2선거구 재선거의 투표율은 28%로 집계됐다. 총 선거인수 4만6201명 중 1만29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무효표 57표가 나왔다.

송악, 송산, 신평 지역별 투표현황을 보면 송악읍 선거인수 2만4089명 중 6230명이 투표에 참여 했다. 송악읍에서는 사전투표 포함 구본현 후보가 3184표를 얻어 이해선 당선인 2643표 보다 550표 더 획득했다. 오윤희 후보는 381표를 얻었다. 신평면에서는 선거인수 1만2102명 중 3948명 투표에 참여했으며 사전투표 포함 구본현 후보가 1702표, 이해선 당선인이 2061표를 획득 구본현 후보보다 359표를 더 획득했다. 오윤희 후보는 173표를 얻었다.

마지막으로 송산면은 선거인수 9879명 중 사전선거 포함 2622명이 투표에 참가해 구본현 후보 1032표, 이해선 당선인 1418표를 얻어 386표차로 구본현 후보를 앞섰다. 오윤희 후보는 162표를 획득했다.

즉 이해선 당선인의 고향인 송산을 비롯해 신평의 민심이 이해선 당선인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