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영순)가 당진초등학교와 대덕초등학교에서 ‘2025년 상반기 청소년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난달 25일과 지난 8일에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학교와 사회에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또래 간 괴롭힘이나 사이버폭력 등 다양한 유형의 청소년폭력을 예방하고자 하는 지역사회의 의지를 담아 진행되었다.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홍보 물품(스트레스볼, 대일밴드 등)을 배포하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전화 1388과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청소년폭력의 심각성과 대처 방법, 친구를 돕는 방법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이번 캠페인은 당진시청, 당진경찰서, 당진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연합회 당진지회, 상담봉사단 초록의자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적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안영순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폭력과 위기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