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노인복지관이 신성대학교 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와 함께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한 인형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당진시노인복지관이 신성대학교 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와 함께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한 인형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이 신성대학교 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와 함께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한 ‘인형 기부 캠페인’을 지난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께 인형을 선물함으로써 정서적 지지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획됐으며, 신성대학교 간호과학관 1층 로비와 융합교육관 5층 로비에 인형 기부함을 설치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간호학과 봉사 동아리 ‘유니타스’는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인형과 함께 어르신들께 전달될 손편지 작성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캠페인을 통해 기부받은 인형은 종료 후 세탁과 포장 과정을 거쳐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태선 관장은 “젊은 세대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인형과 손편지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러한 뜻깊은 나눔 활동에 함께해준 신성대학교 간호학과와 사회복지학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