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원이 김윤숙 원장의 사임으로 문화원장 선거 절차에 들어갔다.
당진문화원은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선거관리위원 12명을 추천했다. 이에 따라 당진문화원 측은 추천 된 인사 12명 중 7명을 선거관리위원으로 최종 위촉했다.
당진문화원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 회의를 통해 선거관리위원장에 박근규 회원을 선출했다.
또한 이날 선거관리위원회는 당진문화원장 선거를 잠정적으로 5월 27일로 결정했다.
당진문화원 관계자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잠정적으로 문화원장 선거일을 5월 27일로 결정했다”라며 “이에 따라 당진문화원 임원선거 규정에 따른 일정을 확정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문화원임원선거 관리규정을 보면 임원선거 관리위원회는 회원중 7인 내외를 이사회에서 추천해 원장이 위촉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입후보자 자격은 제11조 1항에 따라 선거일 현재 직전 3년이상 회원으로 활동한, 또는 이사, 감사를 역임한 자로 하고 있다.
후보 등록기간은 선거일 전 15일부터 2일간이며, 입후보 등록금은 300만 원이다.
당진문화원 측 관계자는 “선거일 21일전 위원장이 후보자 등록기간, 등록에 필요한 서류 및 등록 장소 등을 공고해야 한다”며 “다음달 초 선거 공고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