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자원봉사센터가 10개 읍면동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활동가와 함께 동네 한바퀴’를 운영하고 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가 10개 읍면동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활동가와 함께 동네 한바퀴’를 운영하고 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권일)가 읍면동 거점캠프 활동가를 중심으로 10개 읍면동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연합 자원봉사활동 ‘활동가와 함께 동네 한바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합활동은 노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마을회관,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등에서 4월부터 7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퀘사디아 만들기’ 등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활동 전에는 자원봉사센터와 거점캠프의 역할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퀘사디아가 피자처럼 맛있고 요리도 쉬워서 손자손녀가 오면 해주고 싶다”, “색칠하는 건 처음이었는데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권일 센터장은 “지역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읍면동 거점캠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는 14개 읍면동 전역에 활동가를 배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