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초등학교(교장 김정호)가 올해 당진군 자전거 타기 시범학교로 선정돼 50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새롭게 구입했다.

이에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자전거 타기를 적극 장려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 학생들이 새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한바퀴 도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자전거 타기 행사는 학교를 기점으로 삽교천을 지나 맷돌포까지 자전거로 이동하면서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김정호 교장은 “자전거를 이용하면 환경오염도 줄이고, 운동도 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자전거 타기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