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읍내에서 종합운동장까지 자전거 전용 도로 7㎞ 중 일부 구간에 이달 말까지 안전시설 설치가 완료된다.
당진군은 지난해 10월, 제58회 도민체전을 앞두고 총 22억원의 예산을 들여 당진읍내에서 종합공설운동장까지 폭 3.0m 길이 3.5㎞로 칼라아스콘 포장과 안전 휀스, 야간 운동을 위한 가로등을 갖춘 자전거전용도로를 개설했었다. 그러나 고대면 진관리에서 종합운동장까지 1.1㎞ 구간은 교통 흐름 등의 이유로 차량과 자전거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사고위험 때문에 이용률이 저조했었다.
이에 당진군은 오는 30일까지 2억2800만원을 투입해 1차선을 자전거 전용도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중앙 분리 가드레일을 설치하고 적색코팅과 기타 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당진군 관계자는 “종합운동장은 매월 약 3만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한 이용자가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