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호 관광지부터 우강면 부장리까지 이어진 9.5km 구간의 자전거 길이 조성됐다.

조성된 자전거 길은 홍수로 인한 재해 예방을 위해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하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포장됐으나,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활용해 관광자원화 할 목적으로 서해안권관광개발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돼 자전거 길이 조성됐다. 자전거 길에는 자전거 쉼터와 이정표,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특히 삽교호 관광지 내 자전거터미널을 설치해 저렴한 가격에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자전거터미널에는 성인용 15대, 2인용 5대, 아동용 3대가 있으며 추가적으로 자전거가 마련될 예정이다.

<자전거터미널 운영시간>

△위치: 삽교호 관광지(신평면 삽교천3길 72) 내 월드아트서커스장 옆 △시간: 화요일~일요일(월요일 휴무)/오전 9시 ~ 오후 6시 △비용: 한 시간 1000원(이후 30분마다 500원 씩 추가) △준비물: 신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