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이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식 개선 주간’을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운영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이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식 개선 주간’을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운영했다.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송하종)이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식 개선 주간’을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사회적 통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같이 꿈꾸고, 가치 나눠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주간 프로그램은 당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관내 학생, 교직원, 보호자, 지역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애의 정의, 유형, 직장 내 장애인의 권리와 차별금지 등을 다룬 장애인식개선 교육 ‘우리 모두 가치 나눌까요?’로 교육지원청소속 전 구성원이 참여했다. 또 다른 프로그램은 ‘내일은 바리스타’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직접 음료를 제조하고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함께 만드는 장애 공감 문화’ 캠페인을 통해 피켓 메시지 전달, 홍보물품 배부 등의 활동이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다. 송하종 교육장은 “이번 장애인식개선 주간이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사회적 통합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