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이 하 비상행동)이 출범식 기자회견 을 마친 직후, 긴급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 자들은 당진현안 제1과제 제안 서를 토대로 단순한 기관 운영 문 제로 보지 않고, 당진시 행정 전반에 걸친 구조적 문제로 규정했다.
회의에서는 문화재단의 인사 비리와 조례·정관 절차 위반 문 제에 대해 직권남용과 절차적 하자에 따른 고발 조치를 본격 검토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참석자들은 문화재단 이 사회와 인사 구조 개편이 “법적 근거 없이 이뤄졌고, 사후에 조례를 개정하는 방식으로 합법성을 가장했다”고 지적했다.
김학로 당진역사연구소장은 “문화재단 사태는 단순 인사 문제가 아니라, 당진시 행정의 일방 성과 기득권 카르텔 구조가 드러난 상징적 사건”이라며 “공무원 출신 중심의 카르텔이 행정 전반 을 왜곡하고 있으며, 이를 해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 다.
회의에서는 또 다른 문제로 △ 공직기강 해이(퇴직공무원 특혜 채용 등) △면천 창고 수의계약 논란 △문화행사 예산 급증(선 거용 행사 가능성) 등이 함께 제기됐다.
특히, 인재진 예술총감독 선임 과정, 본부장 승진과 연봉제 전환 문제에 대해서는 “형식적 절차로 포장된 내부 알박기 인사”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당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은 이번 문화재단 문제를 사회대개혁 제1 과제로 지정하고, △문화 재단 조례·정관 변경 관련 자료 검토 및 법률 자문 △당진시장과 시의회의 면담 추진 △시민 알 권리를 위한 성명서 발표 및 기자회견 △필요시 고발 및 감사 청구 절차 병행 △공직사 회 카르텔 구조 해체 위한 추가 조사 착수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비상행동은 문화정책, 공직기강, 지역경제 등 주제별로 분 과를 구성해 체계적인 대응에 나 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