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지역주민의 지역 문화유산 행사 운영 요원 참여 및 주민참여 강화 콘텐츠 활용을 위한 ‘합덕제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지난달 25일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10회에 걸쳐 3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당진의 불교 문화유산 및 유무형 문화유산, 생태와 기후환경박물관 교육 등 문화유산의 기획과 활용, 문화유산 활동가의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강사진을 초빙해 문화유산에 대한 역량 강화를 추진했다.

향후 교육생들은 문화유산 행사와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문화유산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오는 6월 27일부터 29까지 열리는 ‘합덕제 연꽃축제’에 현장 체험 운영 요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