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니어클럽(관장 박미란)의 공동체(시장형) 사업장인 ‘우리콩 우리두부’가 신제품 국산 검정콩 서리태 콩물 출시를 앞두고 지난 2일 대덕동의 당진농협하나로마트에서 시음회를 진행했다.
‘우리콩 우리두부’는 유전자변형농산물(GMO)이 아닌 순수 국산 당진 콩만을 고집하며 두부와 콩물을 생산해왔다. 이러한 원칙을 신제품인 서리태 콩물에도 그대로 적용해 ‘우리콩 우리두부’의 지속적인 성장을 고민하던 박미란 관장과 조용희 팀장의 의지로 새롭게 개발했다.
이들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고자 최고 품질의 국산 검정콩 서리태를 활용한 콩물을 출시하게 됐다.
서리태 콩물의 경우 오직 콩과 간수만을 사용해 제조됐으며, 100% 무첨가, 무방부제라는 특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
‘우리콩 우리두부’ 담당자는 “어르신들이 힘들게 일하신 만큼 맛있고 좋은 제품이 출시돼 좋다”며 “고객님들에게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미란 관장은 “이번 서리태 콩물 출시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는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콩으로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음회에 참석한 서영훈 의장은 “앞으로 두부 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콩과 관련된 제품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며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콩 우리두부’ 신제품인 서리태 콩물은 900m 용량에 7500원으로 지난 5일부터 당진농협하나로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