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고등학교가 충청남도교육청 청렴 내부 강사로 활동 중인 홍북중학교 이정희 교장을 초청해 지난달 30일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합덕고등학교가 충청남도교육청 청렴 내부 강사로 활동 중인 홍북중학교 이정희 교장을 초청해 지난달 30일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합덕고등학교(교장 이영세)가 건전한 공직 풍토 조성을 위해 충청남도교육청 청렴내부강사로 활동 중인 홍북중학교 이정희 교장을 초청해 지난달 30일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투명성을 되짚어보고, 공무원이 직무수행과정에서 추구해야 할 가치와 행위 기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합덕고와 합덕여중 전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공직자 관련 부패 방지 법령인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공인신고자보호법과 적극행정, 부패방지교육, 갑질예방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과 관련한 다양한 실제 사례가 소개됐다.

이정희 홍북중 교장은 “배려란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다양한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힘”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자세는 타인에 대한 배려의 구체적 실천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이영세 합덕고 교장은 “청렴교육은 정직하고 바른 행동이 왜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모두가 믿을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데 꼭 필요하다”며 “교직원 모두가 법과 원칙을 지키고, 서로를 존중하며 청렴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