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당진시체육회장·교육장배 꿈나무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달 30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제17회 당진시체육회장·교육장배 꿈나무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달 30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당진 지역 초등학생들의 축구 축제인 ‘제17회 당진시체육회장·교육장배 꿈나무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달 30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당진시체육회(회장 백종석)와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송하종)이 공동 주최했으며, 고학년부 9개 팀 109명, 저학년부 4개 팀 45명, 총 13개 팀 15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참가 학교로는 고대초, 기지초(2팀), 상록초, 송악초, 순성초, 우강초, 원당초, 탑동초, 합덕초 등이 있다.이날 경기 결과 고학년부에서는 원당초가 우승, 기지초 A팀이 준우승, 탑동초와 기지초 B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저학년부는 탑동초가 우승, 합덕초가 준우승, 원당초와 송악초가 3위에 올랐다.

송하종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성장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스포츠 활성화와 유소년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