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송하종)과 당진시체육회(회장 백종석)이 당진종합운동장 내 씨름장에서 ‘2025 당진시체육회장·교육장배 꿈나무 육성 씨름 대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초등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전통 스포츠에 대한 흥미 유발, 꿈나무 씨름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유곡초, 탑동초, 기지초, 순성초, 우강초, 고산초, 조금초 등 당진 내 7개 초등학교에서 총 80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했다.
참가 선수들은 초등 A부(유곡초, 탑동초, 기지초)와 초등 B부(순성초, 우강초, 고산초, 조금초)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경기는 오전 통합예선을 시작으로, 점심 식사 후 본선이 이어졌으며, 체급별로 1~3위에 오른 학생들에게는 교육장 상장이, 지도교사 및 학교에는 종합 순위에 따른 교육장 표창이 수여됐다.
송하종 교육장은 “씨름은 우리의 전통문화이자, 학생들의 인성·체력을 함께 길러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스포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