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당진시지부(지부장 정광식)와 당진시조합운영협의회(의장 장영길)가 지난 13일 대전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농협 임직원 56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농촌과 도시 간의 상생협력과 고향사랑 정신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전달식을 계기로 당진시와 대전시가 상호교차 기부를 통해 당진시의 우수한 농특산물 답례품을 대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남기찬 대호지농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유대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6월 12일 당진시청에서 대전지역 농협 임직원 1214명 참여해 1억2000여만 원 기부금을 당진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다양한 지역 특산물 답례품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