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중학교 인공지능융합동아리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인공지능(AI) 예술 나눔 활동을 펼쳤다.
송악중학교 인공지능융합동아리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인공지능(AI) 예술 나눔 활동을 펼쳤다.

송악중학교(교장 고희승) 인공지능융합동아리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인공지능(AI) 예술 나눔 활동을 지난 7일 펼쳤다.

이번 행사는 기지시리 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디자인부터 포장까지 직접 제작한 어버이날 기념 머그컵을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 활동은 사회참여동아리의 협력으로 이뤄졌으며, 인공지능융합동아리 소속 학생들은 충남교육청의 ‘마주온’ 플랫폼과 AI 기술을 활용해 예술 작품을 창작하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동아리 대표 학생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정(情)을 느끼고, 지역 사회를 위해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AI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리 지도교사는 “작년 첫 창단을 시작으로 충남교육청 인공지능 동아리로 활발히 활동해 왔다”며 “올해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기술에 따뜻한 마음을 더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