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배드민턴협회(회장 김용성)가 소년체전과 전국체전에 나서는 초·중·고 선수단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지난 20일 당진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들의 훈련장을 방문한 당진시배드민턴협회 김용성 회장과 임원들은 24일부터 27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54회 전국소년체전에 충남대표로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안전하고 부상없이 대회를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어 당진중학교 배드민턴선수단과 당진정보고 배드민턴 선수단 훈련장도 찾아가 선수들을 응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소년체전에 충남대표로 참가하는 당진초 배드민턴 선수들은 지난 3년 동안 전국대회에 출전해 단한 번도 패하지 않고 13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성적을 올리며 초등학교 배드민턴 강팀으로 전국에 알려져 있다.
또한 당진중학교 배드민턴 선수단 역시 당진초에서 진학한 학생들로 이들 역시 충남대표로 5명이 이번 소년체전에 참가한다.
한편 당진정보고 선수들 역시 오는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용성 회장은 “충남대표로 소년체전과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임원들과 함께 방문하게 됐다”라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훈련해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고 후회없는 경기를 펼쳐 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