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작가 최영근의 제2회 개인전 ‘연꽃의 향취’가 30일까지 당진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연꽃의 생애를 담은 사진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최 작가는 작가 노트에서 “연꽃은 진펄에서 겨울을 보내고 봄에 꽃대를 수면 위로 솟아 올려 6~7월 이른 새벽에 하늘을 향해 향기를 내며 활짝 피었다가 3~5일이 지나면 꽃잎이 시들어 낙화한다”며 “고고한 자태로 피어나는 시기에 찾아가 담아온 장면들을 선별해 전시한다”고 밝혔다.
경원대학교 사진영상학과를 졸업한 최영근 작가는 경원대 사진 영상학과를 졸업했으며 (사)한국사진 작가협회 당진 지부장을 맡고 있다. 또한 제1회 백두산의 사계전시 작품집 발간, 제2회 연꽃의 향취, 대한민국 사진대전 초대작가, 충청남도 사진대전 초대작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사진공모전 심사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순환을 조명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