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합덕] 유아원 어린이들의 체육대회가 지난 9월 28일 합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당진 대건어린이집, 합덕 은빛어린이집의 원아 160여명과 가족등 5백여명이 함께 어우러진 큰 행사였다.
제1회 가족체육대회를 개최한 당진 대건어린이집 이사장 윤용만씨는 인사말에서 “건강은 누구에게나 행복의 기초가 되는 것이며, 미래를 위한 원동력으로 오늘 체육대회를 계기로 대건.은빛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착하고 아름답고 씩씩한 생활의 한 부분으로 삼게 된다면 장차 이 나라의 큰 인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 제2회 가족대회는 대건.은빛어린이집 어린이들 뿐 아니라 당진군내의 모든 어린이집의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체육대회를 열어 서로의 건강과 우의를 다지고 학부모들간에도 친교를 나누는 자리를 만들어 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어린이들은 혼자하는 놀이와 엄마랑 아빠랑 함께 하는 다채로운 게임으로 하루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