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재단과 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정혜란)가 공동으로 지역의 아동들을 위한 클래식음악회 ‘꾸러기음악회’를 지난 17일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900여 명(당진문화재단 추산)의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90분 간 진행됐다. 꾸러기음악회에서 어린이들은 45인조 오케스트라 공연과 인형극 등을 감상했으며, 강신태 지휘자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클래식음악을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왈츠, 탱고 음악에 맞춰 어린이들은 춤을 추기도 했다.
문옥배 당진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전자음향과 전자미디어에만 익숙해져 가는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공연장에서 클래식 악기들의 연주를 통해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문화재단에서는 연령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노년층을 위한 남진콘서트를, 지난 5월에는 청장년층을 위한 플라이투더스카이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