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충청남도 초·중·고등학생 그림그리기대회가 지난 17일 당진문예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제45회 충청남도 초·중·고등학생 그림그리기대회가 지난 17일 당진문예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제45회 충청남도 초·중·고등학생 그림그리기대회가 지난 17일 당진문예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됐다.

대회는 JCI충남, 세종지구청년회의소에서 주최하고, 당진청년회의소(회장 오준수)에서 주관했다.

그림그리기 대회는 ‘나의꿈 나의미래’라는 주제로 초·중·고등부 별로 진행됐으며, 사전접수 약 320명과 현장접수 약 1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날 학생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도구들과 종이를 펼쳐두고 자유롭게 각자의 상상력을 그림으로 도화지에 담아냈다. 또한 참가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함께 자리했으며 곁에서 그림 그리는 모습을 응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작품 심사는 박동구 작가와 최상근 작가가 맡았다.

또한 행사에서는 그림그리기 대회뿐만 아니라 ‘그리다, 꿈 미술학원’ 강사들이 운영하는 네일아트와 키링만들기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경품추첨을 통해 스탠바이미, 농구공, 자전거 등 상품을 나누며 즐거움을 더했다.

시상식은 7월 예정인 당진청년회의소 창립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각 학교로도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입상자에게는 도교육감상(1명), 교육장상(5명), 당진시장상(5명), 국회의원상(5명), 당진시의회의장상(4명), 당진JC상(50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미니인터뷰] 오준수 당진청년회의소 회장

“아이들의 꿈과 도전을 위해”

“이 대회는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회입니다. 매년 진행되는 대회의 주인공은 아이들이며, 올해의 주제는 아이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고 노력하자는 의미로 ‘나의꿈 나의미래’라는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오늘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