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중학교(교장 박성업) 박초원 학생(3학년)이 지난 22일 열린 ‘2012 책 읽는 충남! 독서골든벨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충청남도 서부평생학습관 주최로 서산석림초등학교 희망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서부 권역 51개교 8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예선과 본선에 이어 결선에는 3명의 학생들이 진출했다. 대상 수상자 박초원 학생에게는 상장과 20만원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됐고, 최우수교로 선정된 송산중학교는 2백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지원받게 됐다.
박초원 학생은 “평소 도서위원으로 활동하며 책읽기를 즐겼지만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었다”며 “선생님과 함께한 시간들이 많은 도움이 됐고 대상을 차지해 아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산중 윤기자 교사는 “활발한 독서동아리활동과 학교 도서실을 활용한 수업, 도서관 개방시간 확대 등으로 책을 항상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