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이 지난달 28일 송악농협에서 열렸다.
충남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이 지난달 28일 송악농협에서 열렸다.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서산시 일원에서 열렸다. 당진시는 16개 정식종목과 1개 시범종목 총 17개 종목에 선수당 460명(선수 363명, 임원 및 보호자 97명)이 출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종합우승을 목표로 한 의지를 보여주고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송악농협 다올라페니체에서 결단식이 열렸다. 이날 결단식에는 당진시장애인체육회장인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김윤각 당진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당진시장애인체육회 임원과 보호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결단식에서는 김윤각 당진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의 출전보고를 시작으로 △단기수여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 △기부금 전달이 진행됐다.

오성환 시장은 “이른 더위 속에서도 강화훈련을 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해온 만큼, 모든 선수가 최선의 실력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