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민축구단이 홈에서 치른 6연전에서 5승 1패의 성과를 거두며 K4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당진시민축구단은 지난 4월 26일 평창유나이티드축구클럽과의 경기부터 6월 8일 거제시민축구단과의 경기까지 이어진 홈 6연전에서 승점 15점을 확보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5연승을 기록하며 22골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달 24일 열린 평택시티즌과의 경기에서는 8-0 대승을 거두며 창단 이후 단일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롭게 세웠고, 지난 8일열린 거제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는 4-2로 승리하며 2021년 4월이후 4년 만에 거제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
이러한 활약으로 당진시민축구단은 현재까지 치른 13경기에서 총 36골을 터뜨리며 K1리그부터 K4리그까지 통틀어 최다 득점 팀에이름을 올렸다.
선수 개개인의 활약도 눈에 띈다. 구현우 선수는 9경기에서 9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서경주 선수는 6경기 5도움으로 도움 부문 2위, 문슬범 선수는 9경기 4도움으로 4위에 올라있다.
한상민 당진시민축구단 감독은 “연승에 대해 크게 의식하기보다는 선수들의 경기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요즘 경기가 재미있고 득점도 많이나오고 있으니, 경기장을 찾아주시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선수들이 뛰는 모습을 보며 일상의 스트레스도 함께 날려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진시민축구단은 오는 22일 오후 6시, 당진종합운동장에서대구 FC와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