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민축구단이 지난달 24일 K4리그 12라운드 홈경기에서 평택시티즌FC를 상대로 8-0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당진시민축구단이 지난달 24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4리그 12라운드 홈경기에서 평택시티즌FC를 상대로 8-0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이번 경기에서 터진 8득점은 2025시즌 K3·K4리그에서 단일 구단이 한 경기에서 기록한 최다 득점이었다. 득점포는 김혜성, 한준영, 구현우, 김홍, 정한철 등 총 다섯 명의 선수에게서 터졌으며, 특히 김혜성은 시즌 첫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경기에서 구현우 선수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시즌 7호골을 기록, K4리그 득점 순위 2위로 올라섰다. 1위와는 단 1골 차로, 득점왕 경쟁에서도 강력한 입지를 다졌다.
서경주 선수는 이날 2도움을 기록하며 시즌 4도움을 달성, 리그 도움 순위 2위에 올랐다.
또한 이번 경기로 당진시민축구단은 평택시티즌을 상대로 창단 이후 전승 기록을 이어갔다.

이날 승리로 당진시민축구단은 시즌 전적 7승 4패(승점 21점)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되찾았고, 누적 29득점으로 팀 득점 부문 1위를 유지 중이다.
한편 당진시민축구단이 오는 8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홈 4연승에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