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민축구단이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화끈한 골 폭풍을 몰아쳤다. 당진시민축구단은 지난 28일 열린 K3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FC강릉을 상대로 5대2 대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지난 28일 열린 K3리그 16라운드 경기장에는 약 200명의 팬들이 찾아와 경기 내내 열띤 응원을 보내며 선수들에게 큰 힘을 실어줬다.
공격의 핵 지상욱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고, 한창구, 신재욱, 정영웅이 각각 골맛을 보며 화력쇼에 화력을 더해 경기 내내 강릉을 몰아친 끝에 기분 좋은 대승을 완성했다. 이번 승리로 당진시민축구단은 K3리그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구단의 다음 일정은 오는 7월 4일(토)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함안군민축구단과의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라운드 경기다.
당진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주말을 맞아 경기장을 찾아와 주신 약 200명의 팬분들이 보내주신 열띤 응원 덕분에 선수들이 지치지 않고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가오는 주말 코리아컵 원정 경기에서도 반드시 승리해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