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윤경)가 지난달 24일 안성팜랜드, 지난 14일 나나군파파양농장에서 ‘즐거움이 팜팜 가족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시의 발달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휴식 및 가족관계증진을 위해 나눔과 도움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지속가능 상생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정은 “가족들과 여행을 가려고 하면 막상 어디로 갈지, 어떻게 할지 막막해 떠나기 어려운데 센터에서 장소나 일정 등 자세히 안내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윤경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다녀오면 일상의 스트레스도 덜고, 비슷한 상황에 놓인 다른 가족들과 교류하며 위로를 받을 수 있다”며 “장애인 가족의 돌봄 문제는 개인이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가족 해체를 막기 위한 사회적 지지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