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 최병상 순성면 산업계장이 지난 10월 12일 오전 6시50분경 순성면 본1리 자택에서 지병인 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0세
故 최병상 계장은 순성면 본리출신으로 합덕농고를 졸업한 뒤 1973년 연기군 금남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농업직으로 25년여간 면천, 신평, 합덕읍에서 근무해왔다.
모범공무원으로 도지사 표창 1회, 군수표창 3회를 수상한 바 있는 고인은 평소 성실하고 추진력 있는 업무처리와 민원인들에게 항상 친절해 후배들의 귀감이 되어 왔다. 그러나 고인은 지난해 7월 고향 순성면으로 발령받은 뒤 5개월만에 간암을 선고받고 투병해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조옥남 여사와 2남3녀가 있다. 고인은 지난 14일 본1리 선영에 안장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