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건 당진문화원 부원장이 지난달 23일 타계했다. 그는 대호지면 사성리 출신으로 향년 79세다.
고 박상건 부원장은 1999년 8월 조금초 교장으로 정년 퇴임한 뒤 교육청 행정자문위원장, 충남정신발양 당진군협의회장, 당진군 향토유적보호위원, 대호지4.4독립만세운동 창립총회 의장, 충장공 남이흥 장군 숭모회 초대회장 등을 역힘하며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또한 그는 당진지역 한말 의병운동사, 남이흥 장군의 생애와 충장정신, 항일의병과 독립운동사 등 저작을 남기며 지역역사에 대한 저술활동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