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이 만드는 영상 뉴스 , 오늘의 주인공은 유광호 시민기자님의 영상입니다! 당진시 우강면. 이곳의 기름진 들녘은 오랫동안 우리의 식탁을 책임져 온 '쌀의 고향'입니다. 그런 우강 들녘에 최근 작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벼 대신 논에서 자라는 '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염분이 섞인 지하수와 삽교호 양수 수로에 의존해야 하는 간척지의 특성상, 새로운 작물에 대한 고민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우강면 농민들은 고품질 Non-GMO 국산 콩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전통의 터전에서 미래를 모색하는 이들의 노력이 당진 농업의 또 다른 길이 되길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