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해나루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0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제 23·24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3대 고은주 회장이 이임하고, 제24대 강구연 회장이 취임했으며 “열정으로 함 께하는 해나루”를 슬로건으로 새 임원진이 공식 출범했다.
고은주 이임 회장은 지난 3년간 클럽을 이끌며 복지시설 후원, 장애인 이동지원, 시각장애인 봉사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실천해왔다. 행사장에서는 재직기념패와 꽃다발이 전달됐으며, 국회의원· 도의회·시의회 표창도 함께 수상 했다. 이날 고은주 이임 회장은 “그 동안 감사했다”는 짧은 말로 이임인사를 전하며 그간의 소회를 대신 했다.
행사는 클럽 연혁 및 2024~2025 년도 활동 경과 보고, 신입회원 6인 입회식, 기탁식 및 표창 수여, 라이온스 노래 제창 등으로 이어졌으며, 가수 ‘뱅크’의 축하 공연도 마련돼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한편 당진해나루라이온스클럽은 2001년 창립된 여성 중심 봉사단체로, 매년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과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지역 봉사 클럽이다.
<신임 임원명단> △회장: 강구연 △직전회 장: 고은주 △제1부회장: 송기진 △제2부 회장: 유혜정 △감사: 윤옥란, 고은주 △총무: 송기진 △재무:유혜정 △라이온테마: 이수희 △테일튀스타: 하지혜, 안영지
[미니인터뷰] 강구연 당진해나루라이온스클럽 신임 회장

"열정으로 하나되는 해나루"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 동안 클럽을 훌륭히 이끌어주신 고은주 회장님과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열정으로 함께하는 해나루’라는 슬로건처럼 회원 여러분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힘껏 뛰겠습니다. 무엇보다 봉사의 진정성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봉사는 규모보다 마음이 우선이고, 꾸준함이 핵심입니다.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당진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클럽 활동을 만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