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읍면회장으로 선출돼 관심을 모았던 송산면 농업경영인회 정회숙 회장이 지난 15일 취임했다.

송산면 농업경영인회는 지난 15일 송산농협 회의실에서 차기현 군연합회장을 비롯한 읍면회장단과 기관단체장,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정회숙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성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부담이 크다”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회원들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회숙 신임회장은 홍양선 이임회장 등 전직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주었다. 또 차기현연합회장이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임원명단 △회장:정회숙 △부회장:최광현, 김명환, 이범만 △총무:최태원 △감사:이관열, 이범현

송산면농업경영인회 정회숙 신임회장이 홍용선 이임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