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자율방재단이 지난 21일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이 지난 21일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당진시자율방재단(단장 원종돈)이 ‘2025년 당진시자율방재단 한마음대회’를 지난 21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한마음대회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지난해 종합우승을 차지한 송산면자율방재단의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 선서, 축사, 모범 단원 시상, 경품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렸으며, 자율방재 활동에 헌신한 단원들을 격려하고 단원 간 협력을 다지기 위한 자리였다. 행사에는 각 읍·면·동 자율방재단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명랑운동회, 노래자랑이 이어졌고 종합 시상식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편, 당진시자율방재단은 법정 민간단체로서 △위험 수목 제거 △폭염 예찰 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지원 △안전신문고 신고 등 지역 사회의 재난 예방과 복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니인터뷰] 원종돈 당진시자율방재단장

“누구나 현장에서 리더 될 수 있도록”

“이번 한마음대회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는 단원들의 사기를 북돋고, 서로를 격려하고 단합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자율방재단은 숙련된 재해 대응 민간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단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꾸준히 진행 중이며, 위급 상황에서는 누구나 현장에서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