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석문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5일 석문문화스포츠센터 대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명근 대한노인회 석문면 분회장, 이재영 석문면 부면장, 홍기후 충남도의원, 한상화 당진시의회 의회운영 부위원장, 박명우 당진시의회 총무위원장, 김선호 당진시의원, 김기재 전 당진시의회 의장, 송노섭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외 여러 석문면 관내 기관장과 16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개최된 주민총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난타팀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2024년 사업 결과 영상 시청, 2025년 자치계획 소개, 2026년 제안사업 설명 및 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총회에 상정된 2026년 주민총회 사업은 △나를 위한 뷰티 시네마 △제5회 석문 효문화 축제 △제 3회 사랑의 헌혈캠페인 △초인종(차임벨) 설치 등 총 4가지다.
마을 복지 계획 사업으로는 △홀몸 어르신 도예 체험, 시책 제안으로는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달맞이 호수공원 황톳길 조성 △석문 물빛 벼룩시장 등이 의제로 상정됐다. 상정된 의제들은 모두 과반수의 찬성표를 얻어 2026년 사업으로 채택됐다.
유세종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 손으로 만들어가는 살기 좋은 석문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