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희망송산 마실노인복지센터(센터장 안효권)가 푸드테라피 프로그램 ‘맛있는 기억, 건강한 삶’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속가능상생재단(이사장 이선군)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마실노인복지센터 어르신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은 최선희 실버푸드아트테라피 강사가 진행했으며, 주변인의 부재 또는 사망으로 상실감 및 불안감을 겪는 어르신들의 회복탄력성 증진을 도모하고 대인관계 속 소통에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예전에 음식 만들어 먹던 생각이 나서 참 좋았다. 집에 가서 가족들과도 나눠 먹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효권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뿐 아니라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본 사업을 지원해준 지속가능상생재단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