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중학교(교장 이종환) 제7회 동창회가 주관한 ‘선‧후배들과의 한 끼 식사’ 행사가 지난 9일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과 재학생,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져 세대 간 소통과 학교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7회 졸업생과 재학생 41명, 전 교직원이 참석했으며, 동창회에서 준비한 장학증서 및 장학금(총 100만 원)이 전달됐다.
이어 제7회 졸업생 동문이 후배들에게 3학년 기념 티셔츠를 전달했으며, 오찬 시간에는 선후배 간 대화와 교류가 이어졌다. 식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종환 교장은 “선배들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순성중학교가 작은 규모의 학교라는 장점을 살려 학생 개개인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세대 간 교류를 통해 학교 공동체의 연대와 소속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