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산학융합원 ( 원장 이종규 ) 이 산학융합지구 정주여건 개선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 미래에너지 · 탄소중립 및 디지털 전환 유관기관 교류회 ’ 를 개최했다 .
지난 14 일 호서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산 · 학 · 민 · 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이뤄졌으며 대학생과 기업 재직자 , 에너지 전문가 , 시민사회 관계자 등 약 150 여 명이 참석했다 .
교류회에서는 그리너스 김낙현 대표가 탄소배출 DX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전환) 추진과 관련해 디지털 전환이 이미 약 10 년 가량 진행된 건축 분야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표준화하고 체계화 했는지에 대해 발표하며 , 향후 타 산업 분야에서의 DX 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
이어진 수소 분야 전문 특강은 호서대학교 수소에너지 오픈랩에서 수소 생산 및 발전 기술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 AESTech 심태희 수석은 수소 생산기술의 최신 동향을 , FCI 임희천 고문은 수소 발전기술의 응용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
시민사회 토론에서는 당진시민에너지전환사회적협동조합 이인수 이사와 박미상 당진시민에너지전환정책포럼 공동대표가 좌장과 발제를 맡아 지역사회 중심의 탄소중립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호서대학교 재학생과 인근 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우즈베키스탄 국립 챔버오케스트라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렸다.
이종규 충남산학융합원장은 “ 이번 행사는 미래에너지 전환에 대한 필요성 환기와 산업단지 내 문화 여건 부재의 목마름을 달래주는 의미 있는 시도였다 ” 며 “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 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