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가 충남 서부권 지역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 인재 육성을 위한 K-디지털 플랫폼 선포식을 지난 12일 세한대 당진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세한대학교가 충남 서부권 지역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 인재 육성을 위한 K-디지털 플랫폼 선포식을 지난 12일 세한대 당진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가 충남 서부권 지역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 인재 육성을 위한 K-디지털 플랫폼 선포식을 지난 12일, 세한대 당진캠퍼스에서 개최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K-디지털 플랫폼은 지역의 주민과 기업, 미래 인재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개발을 위한 훈련이 이뤄지고, 아이디어 공유와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구성원이 활용할 모든 자원이 개방된 플랫폼을 말한다.

구직자에게는 K-디지털 트레이닝 등 훈련생의 학습 지원과 우수 훈련생을 대상으로 취창업을 지원하며, 재직자에게는 디지털 전환 훈련과 소프트웨어 등 지역 주력사업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직무능력 향상 기회를 제공한다. 세한대는 올해 미래 인재 대상으로 19개, 주민 대상 8개, 기업 대상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에는 챗GPT의 올바른 활용, 인공지능의 기초와 활용법, 드론레이싱 체험, 드론 정비와 튜닝 제작 과정, 초보자를 위한 RPA 강의, 포토샵 기초, 1인 창작 미디어 등이 포함돼 있다.

세한대는 2027년까지 충남 서부권 지역의 ‘디지털 융합 플랫폼’으로 중소기업 재직자와 구직 청년, 자영업자 등 훈련이 필요한 수요자에게 디지털융합훈련과 프로그램, 인프라 시설을 제공한다. 특히 철강이나 금속 제조와 관련한 드론과 빅데이터, 인공지능에 대한 VR·AI 교육 훈련이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승훈 총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혁신과 도전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책임과 역할을 맡은 세한대학교의 역할에 큰 책임을 느낀다”며 “세한대는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사회와 모든 분야의 개인에게 실질적 가치를 전달하는 혁신적인 K-디지털 플랫폼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