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노인전담기구 시니어클럽 위탁 운영에 사회복지법인 선한 이웃(법인 대표 방두석, 이하 선한 이웃)이 선정됐다. 지난 24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8명의 심사의원들로 구성된 심의회에서 선한 이웃은 80.1점을 받았으며, 특히 운영 계획 및 법인의 재정적 능력, 관장 예정자에 대한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선한이웃은 시니어클럽의 기관장으로 임미숙 씨를 내정했다.
한편 근소한 점수차로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와 사회복지협의회는 위탁 선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시니어클럽은 시장형 일자리의 발굴에 중점을 두며 노인들의 소득을 직접적으로 창출하는 기관이다. 이번 공모 결과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위탁 운영될 예정이며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