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임승환)가 당진시니어클럽의 친환경 노인 일자리 조성사업을 위해 500만 원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지역에서 소비하는 우유팩과 커피를 내리고 난 뒤 남은 원두 찌꺼기(커피박)를 세척·건조 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자원순환 작업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이렇게 재순환된 물품은 휴지와 교환해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작업에 만 65세 이상의 노인 20여 명이 하루 3시간, 월 10회 일함으로써 노인 일자리 창출도 함께 이뤄진다.

당진발전본부는 작업장 조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사내에 우유팩 수거함을 비치해 전 직원이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