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체육회 전 직원이 시장을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탰다.
당진시체육회 전 직원이 시장을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탰다.

당진시체육회(회장 백종석) 체육회 이사 등을 포함한 전 직원 20여 명이 당진전통시장 내 어시장을 찾아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또한 최은경 부회장과 여성 이사 10여 명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어시장과 인근 수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 나갔다.

백종석 당진시체육회 회장은 “생활 터전을 잃은 상인분들의 가슴을 보듬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나왔다”며 “당진시체육회는 체육인들과 함께 현장의 고통을 나누며 빠른 복구를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체육회는 수해 복구 현장에 투입될 자원봉사자와 피해 주민들을 위해 생수 100박스를 구호물품으로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