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권일)가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7회기에 걸쳐 ‘2025 여름방학봉사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봉사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마들렌 만들기 및 장애인시설 전달 △탄소중립 교육 △유기동물보호소 봉사 △우수관 쓰레기투기 금지 노면 스티커 붙이기 △당진1동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하는 우리 동네 안심 순찰 △요양원 어르신과 함께 아이클레이 공예 만들기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및 장애 체험 등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특히 관내 기관·단체와 연계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서진욱 학생(합덕제철고2)은 “졸업하기 전에 봉사로 여러 경험을 많이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봉사학교가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당진시에 도움 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일 센터장은 “수해로 모두가 다 같이 어려운 시기에 청소년이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에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이번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