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산악회인 ‘산따라 절따라’(회장 우희상)가 방송을 통해 전국 시청자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마운틴TV 인기프로그램인 <딱이다 산악회>에 산따라 절따라가 충남을 대표하는 계룡산과 갑사를 오르는 장면이 방영됐다.
산따라 절따라 산악회는 지난 2024년 불자를 중심으로 창립됐다. 현재는 종교에 관계없이 등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모임으로 이어졌으며, 창립 당시 40여 명이던 회원도 꾸준히 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산악회는 창립한 이후 지금까지 전국의 18곳 명산과 사찰을 순례하며 심신 단련과 회원 간에 우정을 쌓아 왔다. 이러한 활동이 알려지면서 <딱이다 산악회>에 초청돼 출연까지 하게 됐다. 방송은 지난 17일 오후 6시 30분 본방송으로 방영됐으며, 프로그램은 토요일 오후 6시 30분과 토·일요일 오전 8시 45분에 재방송된다.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122번, kt(올레 TV) 128번, LGU+TV 129번, SKB TV 227번)
산따라 절따라 산악회 관계자는 “이번 방송 출연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산행의 즐거움과 사찰 순례의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산행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기 산행은 매월 첫 번째 일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