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교육사협회 충남이 총 5회기에 걸쳐 당진문화공감터에서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사협회 충남이 총 5회기에 걸쳐 당진문화공감터에서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사협회 충남이 주최·주관한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16일까지 당진문화공감터에서 열렸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마다 총 5주에 걸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여름 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수업은 주차별로 나뉘어 다양하게 이뤄졌다. 1주차에서는 목재와 우드물감, 버닝기를 활용한 ‘우드버닝 아트 디자인’이 진행돼 도마와 쟁반 위에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2주차는 순지와 동양화 물감을 이용한 ‘민화적 기법의 재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전통 민화를 쉽게 그리고 색칠하며 우리 전통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사협회 충남이 총 5회기에 걸쳐 당진문화공감터에서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사협회 충남이 총 5회기에 걸쳐 당진문화공감터에서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3주차에는 ‘창의적 오브제 표현’이, 4주차에는 쇼핑백과 광목천을 활용한 ‘업사이클 아카이빙’이 이어졌다. 그리고 마지막 5주차는 참가 학생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문화공감터 전시실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회장에는 참여 학생들이 상상력으로 담아낸 작품들로 가득 채워졌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이 열린 당진문화공감터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당진지회(회장 백태현)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당진예총은 앞으로도 청소년을 중심으로 공간을 제공하고,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