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수진)이 교사협의체 회의를 통해 나온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지난달 30일 운영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송악중·신평중학교 교사와 함께 각 학교 청소년을 데리고 역사 사제동행을 기획했으며 각 학교에 역사 과목 교사가 활동을 하고 있어 역사 과목을 접목해 진행했다.
이번 '교사협의체 사제동행 1탄 : 백제를 찾아서' 프로그램은 충청도 지역를 대표하는 백제를 테마로 구성하여 국립부여박물관, 백제원, 백제문화단지와 황포돛배 탑승하여 백마강·고란삭·낙화암까지 볼 수 있었으며, 신평중·송악중 역사 과목 교사의 설명이 더해졌다.
참여 학생들은 "너무 재밌었고 나의 미래에 도움 되는 체험이었다. 다음에 또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또 하고싶은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과거를 볼 수 있고 백제의 유물을 볼 수 있어서 이 체험학습에 참여하길 잘했다", "다음에는 다른 지역으로 가면 좋겠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송악·신평 지역 교사들로 이루어진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교사협의체는 2023년 구성돼 매년 각 학교의 교사들의 참여로 운영 되고 있으며,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비롯한 기관 행사에도 참여 하며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을 알리고, 교사협의체를 홍보하고 있다.
또한 사제동행 프로그램은 교사협의체와 참가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년 진행 하고 있으며, 이번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역사 사제동행의 만족도가 높아 10월 초 중·고등학생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사제동행 2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