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당진시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 ‘휠체어 럭비’를 지난 5일 체험했다.
고산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당진시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 ‘휠체어 럭비’를 지난 5일 체험했다.

고산초등학교(교장 이인화) 4~6학년 학생들이 당진시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 ‘휠체어 럭비’를 지난 5일 체험했다.

이번 수업을 진행한 강사는 활동에 앞서 “이번 교육의 목적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체육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불편함을 직접 체험해 보는 데 있다”며 누구든지 후천적 사고로 장애를 가질 수 있음을 알리며 안전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을 괴롭히거나 따돌리거나 무관심하게 대하지 않고 함께 어울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휠체어 럭비는 한 팀에 4명이 출전해 공을 가진 선수가 휠체어를 타고 상대 골라인을 통과하면 1점을 얻는 경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체험 마무리에서 강사는 “여러분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하기를 바란다”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며 수업을 마무리했다.